무물
처음이라 어케 말해야할지 모르겟는데 안친한 대학 친구가 같이 지하철까지 가자해서 가는데 벽에 풀 때메 자리 바꿔주고 차도에서도 차때문에 바꿔줫거든..? 여기서 끝이 아니라 가는중에 집가서 머해? 이러길래 아무것도 안할거 같다니까 겜하자하고 축제도 같이 볼 사람 없어서 안 볼거 같다니까 같이 볼래? 하는..이런건 플러팅이야..?난 친해지고 싶어서 이러는줄 알앗고 애가 정말 착하고 배려 많은 앤줄 알아서 이러는줄 알앗거든..
웅
맞는 것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