쭉 내리면서 읽다가 소추 이야기를 읽었는데 진심 물꼬추랑 꼬깔콘 꼬추가 있어?
나는 지금까지 가챠 성공?적이라 그나마 다 평균 평균 이상 이였거든.... 정말 믿기지가 않아...
물꼬추는 머야ㅋㅋㅋㅋ 난 꼬깔콘보다 작은 고추랑 자봤어 뭐 걔도 작고싶어서 작은 건 아니겠지만 정말 소변 배출만을 위한 기관인가 싶고 욱하더라
관계하고 화난 거 처음이야.. 분위기 잡혔을 때 기대했는데 이런 고추랑 잔게 너무 화가났어 들어오는 느낌도 안나서 그냥 살끼리 챱.챱. 소리나고…
들어오긴해?
여기 답글 맛집이다
나도 맥립 ㅋ 진짜로 넣은지 몰라서 넣었어? 함.. 대체 왜 안도망친거지 싶은 경험...
끝까지 안하긴 했어... 졸라 별로여서 내가 중간에 화장실 간다고 멈추고 씻은 담에 옷갈아입고 나왔엌ㅋㅋ
아니 물꼬추는 뭐야 또 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까지는 봤는데 꼬깔콘보다 작은 건 너무했잖아...
꼬깔콘이나 엄지나ㅠㅠ 화가 나도 물렁 말랑 한 사람들이 있대
물꼬추 난 읽자마자 이해했어.. 들어오려고 하는데 물~컹~ 하면서 스르륵 빠짐 ㅎ,,, 넣으면 빠지고 넣으몈 빠지고………
물고춬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ㅅㅂ 개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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