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 굵은 썰..🔞🔞
남친 성격이 되게 골든 리트리버 같아서 내 앞에선 욕도 잘 안해 은연중에 하게 되더라도(존나, 개 이런거) 헙..! 하고 입 가릴 정도로 안 하려고 노력하거든 ㅋㅋㅋㅋ
근데 저번에 관계 할 때 우린 관계중에 서로 야한말 듣고 해주는걸 좋아해서 종종 해주는데 내가 남친꺼 만지면서 ’나 야해?‘ 하고 물어봤는데 한참 남친이 느끼고 있을 때여서 그랬는지 몰라도 되게 다급한 듯이 ’어 존나 꼴려‘ 이러면서 키스해줘서 눈 땡그래졌던 적이 있어..... 꺄 다시 생각해도 설렌다.. 난 이런 갭차이가 너무 좋아🤤
꺄아아아아ㅏ악 그런거 너무 조아 ㅜㅜㅜㅜ 맨날 예쁜 말만 해주다가 너무 좋아ㅛㅓ 못참겠어서 내뱉는 험한 말..
미치는줄알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