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짝사랑 그만 두니까 갑자기 인생이 외로워지는데 이거 원래 이런 건가? 연락도 두 달 동안 그 사람이랑 제일 많이 해서 그런가 ㅠ 혼자 기숙사에 있는데 너무 외롭고 본가 가고 싶은데 그건 또 귀찮아..모든 것이 만사 귀찮아지고 그냥 암 것도 하기 싫어짐
원래 무언가를 사랑한다는게 삶을 활발하고 뇌를 활성화시켜주는게 잇어. 연락이 끊겨서 무기력한것도 있을거고… 대체할수있는 취미생활 끼워넣는거 추천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