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치는거 알아서 티낸적은 업지만..
난 남친이 이미 전여친이랑 키스 섹스 할거 다하고 다정하게 얘기해줫을거 생각하면 질투가 너무 나 ㅋㅋㅋㅋㅋ 심지어 나는 전여친중에 존재 아는 사람도 있어서 더 그래.. 배알이 너무 꼴려 그래도 너만큼 빠진 사람은 처음이다 이정도로 좋은적은 없었는데 신기하다 이렇게 자주 말했고 실제로도 그런것 같아서 그걸로 위안삼아..ㅠㅠ
누구나 그렇지 않을까? 티를 안낼 뿐..!ㅎㅎㅎ
헐 나도!! 전여친중 아는 사람도 있어서 더 그렇고.. 하 이걸로 질투하는 내가 이상한건가도 생각했어 나도 남친이 나만큼 좋아한적은 처음이다해서 마음 가다듬는이야..
나도 그래 ㅋㅋㅋ 남친의 과거 사람들 다 알아서.. 근데 아직까지도 질투나고 마음앓이도 종종 하는데 요즘 확신을 주더라고 나랑 하는 연애가 가장 좋다, 결혼하면 ~~ 할거다 하는 말들..(엄청 보수적인 남자라 이런말 잘안함) 그리고 전연애에선 하지 않던 행동을 나랑 만나면서는 하고있다는 걸 몇 개 알게된 다음부터는 요즘은 좀 내려놓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 자기 글 보니까 자기남친도 자기한테 최고라는 확신을 주고싶어 하는 것 같아! 솔직히 전여친이라는 존재.... 없앨 수 있다면 없애고싶지만(?).. 당장 사랑하는 여자는 자기니까 우리 거기에 집중해보자!
나도 내 남친이 과거에 나만큼 사랑했던 여자가 있다는 사실이 개짜증나…헤헤 난 모든게 처음인데 걘 이미 그 고자극 흥분을 다른 여자랑 겪었다는 게 배응망덕하다^^
인정ㅠㅠ
내가이상한게아니였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