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나도 걍 개빡센 ㅈ소 들어갓다치고 다녀올것같음 트라우마 생기고 정병터질순있어도 뼈랑 근육이 뒤틀리고 평생가는 실질적 후유증이 생기진않잖아..

나는 출산! 힘들겠지만, 힘들거 뻔하지만 내 아이를 낳는거라서..?

예비군 훈련 6년 가야 하고 민방위도 가는데...? 그것도 뭐 길면 긴 거지 이걸 비교대상으로 하고 싶지도 않지만 난 고르자면 고작 1년 반도 아닌 군대 안 고르고 내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출산할래

전쟁 안나면 징병 난다면… 흠 출산

난 징병. 군대가 쉽다곤 안 하지만 둘 중에 꼭 골라야한다면 죽어도 출산은 안 하고 싶어서

징병 출산은 아이의 25년을 책임져야 함..ㅠ

징병 난 군대 가고싶어 솔직히 ㅋㅋㅋ

징병. 나 중학교때 해병대캠프 열흘 갔다왔는데 사람 순식간에 단순해지고 체력도 의외로 착착 생기더라. 나쁘지 않은듯? 외할머니 이모들 울엄마 외가쪽 사촌언니 보면 출산하고 죽다 살아남ㅠㅠ이런거 또 모계유전이란 말이야....

징병

징병징병 출산은 내몸이 너무 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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