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 주로 벽 기어다니거나 종이에 많이 보이는 아주 작고 연한 잘 안 보이는 벌레들은 집먼지진드기인가..? 아니면 책벌레..? 진짜 넘 작아서 자세히 안 보면 잘 모를 정도라 내 몸에 잇을까 무섭다 ㅠ
그 칭구들은 종이 좋아하던디
마저 오래된 책 같은 거 가끔 꺼내면 엄청 자주 보이고… 한번씩 보면 벽에도 한두마리 보일 때가 있어서…
몸에 붙어도 모를거고 그 친구들도 우리 별로 안 조아할거야 넘무 걱정하지마!
먼지다듬이!!!!!
인체에 해롭지는 않음
원래 이렇게 같이 살아가는 거야…? 아주 적기는 한데 예전 집에서는 침대에도 엄청 많을 만큼 번식했어서 보이니까 괜히 걱정되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