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보수적이라 독립절대안된다고 하시면서 왜 가둬두고 폭력적으로 대하시는지,,
이런 가족 보다보니 결혼생각도 점점 줄어드는거같애, 또 이런식으로 살게될까봐...
너무 공감된다 나도 그래서 결혼 생각 1도 없어 글쓴이도 많이 힘들었겠다..
요새 비슷한 사람들 좀 보이는거같애🥲 예전에도 사는건 똑같이 살았을텐데, 현대사회 들어서면서 왜 우리 같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어났는지 궁금하다..ㅜ 예전엔 어케살았나 싶고 막
맞아ㅠ 나도 그 점은 자기하고 똑같이 생각해 현대사회에는 왜 그런걸까 궁금하다🤔
나두 그렇게 자랐어.. 엄마가 나르라 가스라이팅 당하면서..너무 힘들어서 극단적인 시도하니까 아빠가 분리시켰어 직장다니게되면 소득땜에 대출신청할수 있으니 전세 싼거라도 얻어서 혼자 독립했으면 좋겠어 옆에 없으면 좀 변하기도 하더라
나도 거의확신해, 같이안살면 좋아질거라고.. 지금 나도 약간 매일 우울한 그런단계야.. 우리집은 한부모라 분리시켜줄 사람도 없는데., 암담하다
자기에게 자신을 투사 하면서 통제하고 강요하고.. 그런건 자기한테 좋지 않아.. 솔직히 나도 지금 결혼안하고 혼자사는데 이유가 엄마때문이었어.. 지금은 도리정도만하구 연락안하고 지내 얽히면 나만 힘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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