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돌이 남친한테 불만 쌓여ㅠ
최대한 노력하고 있긴 한데
우리가족은 여행도 자주 다니는 편이고
맛집이나 볼거리 있으면 근교도 다니규 소풍도 다닌단 말이지
근데 남친은 그런거 내가 먼저 하자고 안 하면 굳이 제안이 없어..
다 내가 하자고 해야함
최근에 동네 동네 근처 번화가에서 밥 카페 내 자취방 반복이라 너무 지겹다..
남친이 싫은건 아닌데 재미없어
대화로 해결 가능한 부분인가
이것저것 해봐야 익숙해져서 남친도 먼저 가자고 할듯
잘 안다녀서 몰라서 그럴 수 있어. 우리집도 가족끼리 여행 잘 안가고 나도 차타고 어디 잘 안다녀봐서 나들이나 드라이브 가자하면 뚝딱거리거든ㅜㅜ 2주나 한 달에 한번은 주위에 가고싶다구 말해바. 그래야지 음음~ 생각하고 깨닫고 데이트코스 이야기 나눌듯
헉 잘못눌렸나 답글로 달렸냉 ㅡㅜㅜ 미안
대화해야지. 서운한거 얘기 안하면 계속 그러는데..ㅜㅜ
와.. 이거 완전 내 상황이다.. 내 남친은 그냥 일상이 엄청 단조롭고 가족들이 어디갈때도 안끼고 나는 근데 정반대의 사람이라 그런것들 같이 하고 싶은데 항상 내가 먼저 말을 꺼내야하는 상황이 되는게 너무 싫더라고.. 이거 매번 얘기하는것도 일이야.. 난 그래서 어느 순간 포기하고 너무 재미없고 뭔가 기대되지가 않아서 헤어질 결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