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안에 약간 목젖처럼 뭐가 만져져...
그냥 질 벽하고 같은 느낌의 살? 인데
목젖처럼 가운데에 동그랗고 크게 있거든?
이거때문에 손가락이 다 안 들어가
섹스는 해본 적 없고 목욕하다 심심해서 넣어봤는데
원래 이런건가?
아니면 혹시 자궁 입구인 건가? 그렇다기엔 질 길이가 그만큼 좁진 않은 거 같거든
질초음파 때엔 별 말 없었어서...
원래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어렵다ㅠㅠ 뭔지 아는 자기들 있어?
그거 자궁경부야!!걱정마 입구라고 생각하면 돼!
헉 그게 자궁 경부야? 진짜 혹처럼 나와있길래... 입구라고는 생각 못 했는데 댓글 고마워!!
혹 처럼 나와있는 부분은 경부가 아니라 방광 아래쪽 아니야..? 경부는 탐폰 끝까지 안으로 넣었을 때 닿을까말까일텐데
아 그래? 탐폰 다 끝까지 넣으면 약간 막힌 느낌 들기는 하는데 이게 혹에 걸리는 건지 모르겠어
근데 방광 아래쪽이 질 내에서도 느껴져?...
퍼플티비라도 보고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