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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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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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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질방구 왜 나는건지 알어..?
난 좁은편이라고 생각햇는데..
왜냐면 전남친이 소추인데 나 조인다고 만족햇거든..
전남친이랑 후배위할땐 질방구가 안났는데
현남친은 그에반해 대물인데 후배위만 하면 질방구가 나서...좀 아래로 휘어있긴해

다른데에서 들어보니 남자가 작거나 여자가 상대적으로 넓으면 난다는데..혹시 질방구 관해서 아는 사람이 있나요ㅠ
큰 사람이랑 해서 질방구 겁나 나니까 혼자 민망하고 답답해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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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자세 때문에 그럴 수도 있는 것 같더라ㅠㅠ특정 자세 했다가 자세 바꾸면 질방구 많이 나와…

    2024.12.29
  • 숨어있는 자기 2

    원인은 많은것같음 자기1 말대로 체위도 있구 질 근육이 부실해서 그럴수도있대

    2024.12.29
  • 숨어있는 자기 3

    체위 바꾸거나 하는 중에 공기가 들어가도록 박아서 구런거지..

    2024.12.29
  • 숨어있는 자기 4

    오히려 대물일때 들어가면 갑자기 질이 너무 넓어진 상태에서 자세 바꾸고 공기가 다시 주입되니까 질방구나던데 작은사람이랑도 나지만 오히려 대물이어도 잘 나는듯해용

    2024.12.29
  • 숨어있는 자기 5

    질방구 원래 대물이 더 잘나 고추 다 넣고 거의 빠지기 직전? 까지 뺐다가 느리게 반복하면 무조건 소리남

    2024.12.31
  • 숨어있는 자기 6

    공기가 들어왔다가 빠져나가면서 생기는 거라 큰사람이랑 할때 더 나

    2025.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