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난다는데 난 왜 안 나지.. 나는데 내가 모르는건가? 그냥 방구소리야?? 난 후배위 해도 챱챱 소리밖에 안 나던데
아뉘.. 걍 응꼬에만 들어가 나 애기때부터 버릇처럼 하던거라 안 힘든걸지도😂 그리고 난 남친이 세게 박는편인데도 질방구 안 나 그냥 사바사 케바케인가봐 너무 스트레스 받지마ㅜㅜ
나는 왜케 목에 힘이 들어가냐ㅜ 나도 아래에 힘을 주는게 좋은 이유가 그 느낌이 더 잘나서 좋아ㅠ
아마 온몸에 힘을 주는게 아닐까?? 난 어릴때부터 장이 안 좋아서 응꼬에 힘주는거 완전 습관된거라ㅜㅋㅋㅋㅋ 자기도 평소에 연습해봐..ㅋㅋㅋ
아씨 진짜..나도 그게 약간 힘 엄청 줘야하던데 ㅠㅠ
근데 아래에 힘주면 목에도 막 힘들어가지 않아? 머리쪽!!이랑
난 경험상 확실히 세게 박는 애들이랑 할 때만 나고 느릿느릿한 애들이랑은 안 나더라
상대 크기랑은 상관 없었음 즉 질이 넓고 좁은 거랑 상관 없음 그렇게 따지면 크기 작은 애들이랑 할 때 많이 나야 하는데 전혀 그러지 않았음
하ㅜㅜ 고민이네… 하…
질넓이랑은 상관없는거구나!
그리고 오르가즘 많이 느낄 수록 질방귀도 많이 날 수 있어 질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공기가 유입될 수 있거든 자연스러운 일이니까 크게 신경쓰지 마 실제로 방귀도 아니고 소리만 그럴 뿐이니 그 소리로 상대가 자기를 혹시라도 민망하게 만들거나 놀린다면 단호하게 그러지 말라고 해 이 글 읽는 다른 자기들도 꼭 명심했으면 좋겠다!
와ㅠㅠ 고마워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너무 신경쓰여서 엉어어엉ㅇ엉엉 진짜 엄청크게나고 배 부푼?느낌이라서 힘주니까 부브르르르르ㅡ르륵 이렇게 나길래 혼자 상처받음
나 냉나올 때 요가 하면 질방구 개쩔어ㅋㅋㅋㅋ
나 진짜 소리가 엄청커ㅜㅜ
어 나도 관계중에 질방구가 많이나와서 부끄럽고 소극적으로 변하고 안하고싶을때도 더 늘고ㅜ 그랬는데ㅜ 배우자 문제였어 너무 격하게 함부로 하니까 질방구가 나더라구ㅜ 소중히 대해주고 천천히 하고 하니 질방구 전혀 안나더라
그 천천히? 할때도 날때가 있어서ㅠㅠ 글고 격하게 할때는 안날때도 많고 뭔지 모르겠음 ㅠ 그래서 내 질이 넓은건가에 대한 생각을 하기 시작함 초반에는 안 났다가 연애 길어지니까 나는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