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 느낌은 없는데 끝나구 빼면 좔좔 흘러...

피임약 효과 보려면 2주 이상은 되어야 해

아무느낌안남 ㅋㅋ...

걍 정복감이지 머

그냥 고추가 싸고있구나 이느낌은 나

한 번 하면 두 번도 한다 잘 생각해바

질염 난 생기게 조심해야해…

남자가 원하는 이유는 야동 때문이지. 임신할 예정도 아닌데 질 내 사정하는 건 위험해. 정상적인 남자애들은 본인들도 질 내 사정하기 싫어해. 질 외 사정이든 뭐든 콘돔 안 끼면 위험한 건데 질 내 사정까지 한다? 피임약도 100%가 아니고, 피임약은 여성에게 엄청 안 좋아. 임신하는 것보다 나으니까 먹는 거지. 굳이 먹을 필요 없는데 여자 보고 먹고 질 내 사정하고 싶다는 놈들은 본인들 정관이나 묶고 와라 해. 그렇게 하고 싶으면 씨를 없애야지.

야동의 영향이 클꺼야. 질내사정한다고 여자가 느낄 이유가 전혀 없고, 남자만 이 여자를 마음대로 할 수 있을거같은 정복욕같은게 채워지는거지. 뭐 내부가 질척여서 두번째 관계할때 더 기분 좋다곤 할 수 있지만, 그런걸 원하면 몸에 안좋은 성분 없는 젤을 이용하면 되는거고... 그냥 기분내기지. 근데 그거 하나때문에, 임신 위험을 안고가는건 아니라고 봐... 그렇게 질내사정하고싶으면, 애기 생겼을때 낙태든 낳는거든 본인이 비용부담 다 하고 뒷바라지 다 할 자신 있으면 하라고 해. 그것도 자기는 피해보는거야. 임신하면 몸이 얼마나 망가지는데...

나 생리끝날때쯤 해버ㅏㅅ는데 아무느낌도안나고 나왓는지도 몰랏음 남친말로는 마음편하게 쌀수있다는게 좋고 정복감때문인것같움

호기심에 죽은 고양이가 될지, 그냥 시도도 안 해볼지는 자기 마음이야. 아무리 옆에서 말려도 본인이 끝장내야 할 사람이면 하는 수밖에 없지. 하게 된다면 뒤처리는 확실히 하고. 무슨 일이 생겨도 자기 몸이고, 자기 인생이니 자기가 감당해야 하는 일이니까... 뭐, 힘내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