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도 있을거고 거부 못해서도 있을거 같아. 남자친구가 좋아하니까
헐..그래서 하는거야?
남자가 요구하니까 마지못해 하는 거 아닌가 아무 느낌도 없다던데
아무느낌없어??
난 노콘노섹이라 해본 적 없는데 여기 자기들은 별 느낌없다던데?
나도 노콘노섹인데 궁금해서 ㅎㅎ
임신하고 싶어서? 아니고서야 이해 불가 ㅋㅅㅋ
진짜 나도 이해 불가
같이싼다고하나 그런느낌 쌀때같이싸면 최고
아 그래서 하는거야??
싸고나서 움찔거리다가 작아지는 느낌 나는게 좋아
움찔??
솔직히 난 느껴지는거 하나도 없었어… 근데 남친이 엄청 좋아하는데 내가 피임약 먹고 있어도 이젠 못하게함 경각심 좀 갖게하려고
헐..계속흘러?
당연하지 안씻어내면 다음날까지 계속 나올걸…? 그래서 라이너 차는 사람 많아
헐..너무찝찝하겟다
breeding kink 있는 사람 있을 걸? (내가 그럼) 근데 질내 사정은 피임 기구를 해도 무서워서 안 하는 중. 결혼 반지 낄 때까지 안한다.
어떤거???
사정하겠다는 느낌? 꺼떡 할 때가 있으니까? 혹시 내가 글을 잘 못쓰니? 나는 앞뒤 컨텍스트 맞춰서 글 쓰고 있는 것 같은데...
아냐 잘쓰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