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주변에 친한 친구들이 이 사람 놓치지 말고 결혼까지 하라 할 정도로 좋은 사람인데… 그런데도 약간 바람 비슷한 잘못을 했는데 배신감이 너무 커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이중적일 수 있지? 다들칭찬만 하고 헤어진다 하면 니네가 왜? 이 정도였는데… 나 이제 사람을 못 믿을거같아
어휴 너무 충격이겠다.....그 정도면 엄청 잘 숨기고 연애 하고 있었나보다;;;;;
바람..비슷하든 뭐든 그건 잘못된 게 맞지ㅠㅠ상처다,,, 그래도 아닌 건 아닌거지..헤어졌다면 잘 선택한 걸 거야..! 바람 한 번만 피는 사람 없다잖아,,
버려버려
아이고 배신감은 진짜 해결할 수 없는 상처이지...ㅜㅜ 바람 비슷한 거=본인 기준 바람과 비벼질만한 거 지금 알게된 걸 감사히 여기고 갈라설거같아
그래도 친구들은 지지하는 관계였다니! 바람비슷한 에피소드 말해주면 친구들이 그래도 지지할까나? 흠...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