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진짜 주변에 친한 친구들이 이 사람 놓치지 말고 결혼까지 하라 할 정도로 좋은 사람인데… 그런데도 약간 바람 비슷한 잘못을 했는데 배신감이 너무 커 어떻게 사람이 그렇게 이중적일 수 있지? 다들칭찬만 하고 헤어진다 하면 니네가 왜? 이 정도였는데… 나 이제 사람을 못 믿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