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전에 친구 무당인데 소름돋는 썰들 얘기했었는데 기억 하는 사람 있어? 따끈따끈한 썰 들고옴…
무당인 친구가 원래 우리한테 자주 연락해서 너 거기 가지마라 사고난다 이런 얘기 자주하는 친구인데 우리 친구들 중에 한명이 이사를 가기로 했어
이 친구는 원래 자취하던 친구인데 집에 돈이 좀 많아서 혼자인데도 좀 넓고 방 많은 곳에서 사는 친구야 이번에도 비슷한 곳으로 이사간다 했었어
근데 그 무당인 친구가 갑자기 전화해서 너 이사가려는 집 4층이지? 거기 방 몇개고 들어가자마자 거실 있고 한 방에 베란다 있지? 이러면서 물어보더래
그래서 맞다고 하니까 거기 귀신 있다고 절대 가지 말라했대 전 세입자도 그것때문에 나간거라 하고 들어가면 두달도 못버티고 나올거라고…
나중에 집 다시 보러갈 때 자기 부르라고 했대 자기가 직접 보여주겠다고… 그래서 바로 이틀 뒤에 그 무당인 친구랑 다시 집을 보러 갔대
그래서 그 집주인이랑 무당 친구랑 친구랑 셋이서 들어갔는데 무당인 친구가 바로 식탁 의자들고 화장실 가서 환풍구 뜯으니까 부적 나옴…
집주인이 어머 이게 뭐지 이러는데 무당인 친구가 나중에 말하길 그 부적 집주인이 해서 넣어놓은거라고 함…
ㄷㄷ.. 역시 무당.. 그걸 어케 안대
와머야 신기하다..
그거 있던데 잘 안팔리는(?)집에 집주인이 험한말이랑 쌀이랑 넣어준다고
와 점 보고 싶다 미쳤다
와 ..내 집도 같이 보러 가줬으면 ㅜ 친구는 어쩌다가 무당을 하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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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신기하다
ㄷㄷㄷ 대박 용하다
헐 뭔가 소름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