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솔까 한국인이 한국말 잘 못하면 약간.... 바보같게 느껴져...... 책도 안 읽눈 사람처럼..;
ㅇㅈ..ㅡ후..
맞아 어미 제일 많이 헷갈려하는거 같아
큰 신경 안쓰면 틀리기 쉬운거 같아
큼큼(찔림..)
나도 사실 너무 못해가지거..
요즘엔 이것보다 더해.... 공부하“로” 도서관에 간다 이런다니까
그럼 수준이면 뭐하러 도서관 가나?ㅜㅠㅠㅠ얼탱
나는 로서, 로써가 항상 헷갈려ㅠ
으므로랑 음으로 구분 못하는 건 ㄹㅇ 심각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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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 열락으로 쓰고 기다리다 기달리다 라고 하는 사람 봤는데 정말 당황스러웠지.. 오타는 이해하려 하는데 계속 그러면ㅠㅠ
근데 이런건 그래도 지적하면 이해라도 하는데 어미는 말해줘도 어려워하더라
약간.... 할 말을 잃게 돼;
나도 든은 많이 틀리는 것 같아
데요 회상은 처음 알앗다..!
회상도 되고 너가 느낀 것을 누구에게 이야기할 때, “그거 맛있던데‘도 돼. ”대“는 너의 친구의 이야기를 너가 다른 사람한테 말할 때 ”베테랑2 재밌대“(넌 영화 안 봤지만 네 친구가 봤으니)로 할 수 있어
이 글 좋다! 잘 구분하고 있었어도 다시 다짐하게 돼 ㅋㅋ
나도 ㅎㅎ 잘 몰라서 다시 찾아가지고 올려써!!!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