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래도 예뻐해줘야지 어떡혀

왜 난 너 조은디,, 못생기긴 뭘못생겨 헛소리하지마 ㅡㅡ

또오해영대사에서 나는 내가 조금 더 나은내가 됙ㄹ 바랬던거지 걔가 되길 바란건 아니였어요. 난 여진히 내가 애틋하고 잘되겔 바라요. 이런 느낌의 대사 진짜 1도 이해안감.. 난 그냥 내가 진짜 싫음.

자기만큼 소중한 사람이 어딨어 자기 자신을 사랑해야 남을 사랑할줄 알지ㅠㅜ 사랑해줘 자기 너무 예뻐

그래도 언젠가 본인을 만족할 때가 올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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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마음인지 이해 간다. 나도 그랬으니까. 자기가 나중에 이 순간을 새삼스럽게 회상할 수 있는 날이 하루라도 더 빨리 오기를 기도하고 갈게. 잘자 자기

어허 왜이래 ! 이쁘다 이쁘다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