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미친듯이 짝남한테 직진만 했는데 순항중이라 너무 기분 좋아😍
선톡 진짜 불도저처럼 함..
같이 밥 언제 먹냐고 먼저 말함
발렌타인데이라고 초콜릿 사서감
손 크기 차이나는지 궁금해서 손대보자고 함ㅋㅋㅋㅋ(근데 진짜 궁금햇어..ㅎ)
다음 약속 잡음
먼저 통화 갑자기 함
이제는 짝남이 썸남 돼서 먼저 막 연락하고 약속 잡음..ㅋ
공략 성공한 거 같고 기분 좋당!!!ㅋㅋㅋㅋ 참고로 내 엠비티아이는 estp인데 검색하니까 직진 장난아니라고 하긴 하더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