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가끔씩 무인용품점 갈때가 있는데 난 늘 갈때마다 충격받는 것 같아 너무 사람신체 같은걸 갖다놓고 팔아서 무서워 하필 조명도 좀 어둡고 붉고 그래서 분위기만 보면 무슨 장기ㅁㅁ같ㅇ...
헐 안 가봤는데 무서워??
보통은 노래도 틀어놓고 잘 꾸며놔서 그렇게 무섭진 않은데 용품들 하나하나 보고있으먼 조금 그럴때가 있긴햐
냅다 신체 누워있우면 무서울거같아..
그 마네킹? 이무서워...
와..나도 갔다가 여자 남자 성기 본뜬 거 보고 토할 거 같아서 나왔어…그리고 충격적이었던건 가슴이랑 성기랑 붙어있는 모양의 자위기구 있어서 그거 보고 순간 역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