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럴 때마다 마음이 답답해지고 연락하기 싫어지는데 내가 이상한 거 아닌 거 맞지?
사람이 이해력이 딸리는 건지 대충 보는 건지 모르겠어……ㅎㅏㅠㅠㅠ심지어 20대 후반임 ㅠ
아악!!!!!!
첫번째는 상대는 이미 만두를 먹은 상황
너 만두 먹었다고해서 나도 먹으려고! 까지 한 이후의 상황입니다…
내 전남친같다 걍 노잼은 정병이야
노잼이라기보다 걍 애가 말을 이해를 못해서 엉뚱한 답해
근데 걍 어차피 결혼 뮷하겠더라 스펙 좋고 공부 잘하고 어디 안나돌아다니거 잘생겼었는데 시발 그냥 말이 안통하니까 얼마 못감ㅇㅇ 걍 헤어져...개답답
맞아 진짜 말이 안통하니까 답답하고 재미도 없어ㅠ
첫번째는 너가 좀 오해할수 있을만하게 말한거같음 “나 만두 몇개 먹게”로 명확하게 주어를 말했으면 헷갈리지 않았을듯 두번째는 걍 상대방 지능이 딸리는거같음
아 이제 이해감… 답답해서 어떻게 사귐…?
진심 저정도면 지능 문제 있는 것 같지…?
대화가 되질 않는데 어떻게 사귐?
경지장 같아..
진심 이런 적 한 두번 아니라 ㄹㅇ의심되는 상황임…아…
첫번째는 모르겠는데 두번째 ㄹㅇ 암 걸리네 나였음 ㅅㅂ이새끼머야 이러고 차단
ㅋㅋㅋㅋㅋㅋㅋ아 개답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