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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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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 마사지기로 클리자위 하고잇엇는데
엄마가 방문 확 열어서 엄마 ㅈㄴ 당황하고
난 그냥 마사지중이었다고.. 말했는데
옴마 안믿는거 같음 아진짜 수치스러워서 죽고싶어.. 엄마가 그런거 하는거 어니라고 평소에도 그런거 하니? 이럼 진정시키긴했는데
진짜 개ㅈ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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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겁없이 한 내 잘못이지..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우울되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현타와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헐.., 괜찮아 인간인데 이해하실거야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ㅠㅠ😭😭 앞으로 종종 의심하실거 같아서 벌써 피곤해진당 하허ㅜ

      2024.12.15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응 앞으론 가족들 없을때+ 문 잠그고 해 독립전까진!

      202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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