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잭에서 엄청 야한 속옷을 삼
남친이 크리스마스때 일을해서 이번 주말에 클스마스 겸겸 데이트를 했어
1차는 뽕브라 2차는 뽕 없지만 레이스뿐인 속옷에 티팬티 입고 뜨밤.. 오히여 뽕보다 레이스 실오라기에 더 흥분한듯ㅋㅋㅋㅋ
장난감 몇개 가져와서 장난감 클리에다 문지르고 남친거로 박아대서..... 극락감,,여자가 극락을 간다? 겁나 쪼여서 남친도 같이감
자기들 쑥스러워하지말고 진짜 홍콩갈때까지 하고싶은거 다해.
어머 뭐야... 너무 좋았겠다ㅠ
남친부터 구해야겠다 뜨밤을 보내는 그 날까지 파이팅
뭐 샀는지 궁금하네 ㅋㅋㅋ
하 부럽다..나도 그런 뜨밤을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