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훈련마치고 집가는중인데 허리디스크 있어서 노약자석에 앉아서 가겠가는데 왠 술취한 할아버지가 시비걸어거 기분 나빠졌어요 일반인보다 걸음걸이가 불편하고 절면서 걷는 상태인데 다행히 옆에 할머니분이 편하게 앉아~이래서 좀 기분이 나아졌지만요
할머니만 생각합시다. 좋은 할머니를 만나서 좋은 하루였네요!!
할머니분이 아니었으면 집가는 내내 기분이 나빴을뻔했어요...제 얼굴 인상이 어려보여서 막말하신거 아닌가 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런 나이 똥구녕으로 처먹은 개거지틀딱은 잊어버려요~~맛난거 먹구 재밌는거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