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보고 년이라 하지 머라 할까 ㅋㅋ 눈돌든지 말든지 지들 이야기 하는거 같으니까, 성희롱 했는데 했다고 카니까 놀래서, 괜히 찔리니까 긁혀서 호다닥 쫓아와서 댓다는 “녀언”ㅋㅋ

년 소리에 발작해서 나만 미친년 된 것 같았는데, 속 시원하다ㅠ ㅠ

내가 같잖다고 하니까 ㅋㅋ ㅈㄴ 긁혀서 에붸붸 거리는거 ㅈㄴ 웃곀ㅋ 지도 저기에 글 싸질렀나봥 ><

년워딩만 아니었어도 직업의식 심각수준의 왁서라고 동조댓글 달 준비하고있었는데 그럴 맘 싹 사라짐

괜찮아 동조댓글 필요 없어. 난 저런 사람들은 “년”으로 보여서.

년이 단순 욕이라 내가 태클건 줄 아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

신고하기 전에 지웠더라. 혐오스럽더라도 난 박제하려고. 혐오스러운 글을 쓴 자기들이나 그걸 박제하는 나나 걍 똑같이 하려는데, 왜?

난 근데 이제 저 사람들 차단해서 안 보여ㅋㅋㅋㅋㅋ 딱히 볼 가치도 없는 의미없는 대화겠지만 그래도 대화들 잘 나눠봐ㅎㅎ😅

응응 자기 그닥 안보고 싶으면 안봐도 되는듯! 위에 분은 상대할 가치가 없다면서 알림은 계속 확인하나보네 댓글도 바로 남겨줌.. 노력 굿

긁힌거에는 답달아 줘야지 ㅈㄴ 재미지지ㅋㅋ

자기가 처음에 올린 댓글 그치 다 캡처본으로 남길 필요는 없지 ㅇㅇ 댓글 의도 이해는 함 근데 저기 나온 모두 본인들이 특정되지는 않으니 프라이버시니 뭐니 연연해하며 걱정할 필요는 없음 그럼 익명이라고 저런식으로 말해도 되는거야? 그래서 인터넷 실명제 이야기가 요즘 말 나오는거임

쓰니자기가 혐오스러운 글이면 저 정신 나간자기는 ㅋㅋ 개씹혐오글이냐? 박제하는거나 저격하는건 쓰니 자기 맘이지 ㅈㄴ 발끈하는거 보니 너 저기다가 낄낄거리면서 성희롱 했냐? 같잖다 이말 한마디에 ㅈㄴ 긁혀서 “이뛘소리훼눼~” ㅇㅈㄹ하는거 보니까 ㅋㅋ

그치. 나도 애초에 그 댓글의 의도는 이해하는데, 굳이- 굳이- 캡처본으로 남기던 말던 내 맘이고. 나 제일 싫어하는 게 맨날 티비 뉴스에 범죄자들 인권 어쩌고 하는 소리인데. 굳이 저런 사람들 프라이버시나 인권 생각해 줄 이유가 뭔가 싶어서 일부러 올린 것도 있어 (그리고 도토리 자기 말처럼 익명인데 뭔 프라이버시?) 암튼 자기2나 완두콩이나 뭐 지들 나름대로의 뭐같은 기준이 있겠지마는, 니들 생각 잘 알겠으니까 여기 댓글 그만달고 아까 그 왁서랑 간호사 누군지 찾아서 니들끼리 재미지게 놀아.. 그만 와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