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본 최고 빌런 배틀하자
나는 예전에 지하철에서 사람 똥💩 본적있음
구라아니고 진짜 출입문 바로 앞 한가운데에..
절대 개똥비주얼 아니었음
첨에 모르고 와 저쪽 사람없다! 하면서 이동하는데 주변사람들이 ㅈㄴ처다보길래 왜그러니하면서 보니까 똥있았음ㅎㅎ
그래서 존나기겁하고 반대로달림 ㅎ
우리 집으로 오는 육교에도 똥있어...
딱 엘베 앞에 있는데 거기는 청소하는 사람도 없어서 몇주동안 계속 있었어.. 비 올때까지
”반바지 입은 나한테 몸팔고 싶어서 그러냐고 그렇게 입으면 남자들이 강간해“ 라고 얘기한 시발좆같은개새끼가 있었음, 심지어 옆에 울 엄마 있었는데 중간에 내려서 펑펑 울었다
이건 걍 성추행이잖아.. 보는 내가 다 기분 더러운데 2자긴 더 심했겠다ㅠㅠ 진짜 고생 많았어..🫂🫂
졌다...
나는 옆에서 쩍벌남
자기야.... 너가 짱 먹어라....... 못 이기겠다.....
이걸 어떻게 이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