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한테 잘 맞는거 하면 될거같은데?!? 갠적으로 pt받아보고 복싱했었는데 복싱으로 효과 진짜 많이 보긴했어 최근에는 짐종국에서 번지피지오 너무 재밌게 봐가지구 ㅋㅋ 그거 하고싶더랑
나는 번지피지오 너무 사타구니 아팠ㅇㅓ…한달하구 포기함ㅜㅜ
헐..ㅠㅠㅠㅠ 적응되면 괜찮은거 아니었어?? 한달하구 포기할정도면 마니 아팠나부다 ㅠㅠ
다 열심히만 하면 살은 잘 빠져서 자기가 즐길 수 있을 만한 걸로 ㄱㄱ!!
맞아 걍 자기가 즐겁게 할 수 잇는 거로!‘ㅜ
혼자하면 게을러서 잘 안하는 편인데 다이어트 성공하고 싶다ㅠㅠ 전에 헬스장 혼자서 3개월 정도 다녀봤는데 너무 재미가 없었는데 PT 하면 좀 나으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