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5.03.24
share button

지금 3주째 아래가 간지럽고 용변을 보면 가끔 따가워…처음에는 그냥 그런가보다 했는데 계속 그러니까 비뇨기과 가서 질염인지 검사해봤거든? 근데 염증같은 건 없대…
산부인과를 가라고 하는데 난 아직 엄마가 내가 관계한줄 몰라…산부인과가면 그런거 다 말해야하는데 어떡하지..? 나 뭔 일 있는거 아니겠지?
단순히 건조해서 그럴 수도 있다고 엄마가 그랬는데 혹시 이런 경험 있니?ㅠㅠ

0
8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 관계 너무 격정적으로 했을 때 그래써ㅎㅎ.. 그래두 산부인과 혼자 가바바 엄마랑 말구

    2025.03.2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 혼자 가겠다고 말해야겠다..ㅎㅎ

      2025.03.2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ㅇㅇ거짓말이기는 한데 난 전에 비염 때문에 병원 다녀온다고 하고 가씀,,

      2025.03.2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질염이야 ! 무조건 가야지 ! 혼자가 ! 엄마없이는 못가는 나이인가 ?

    2025.03.2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직 독립을 안해서 어디 가는지 꼬박꼬박 말해야해ㅠ…

      2025.03.2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카드만 있음 혼자 가도되 ! 산부인과 가면 그냥 설찍하게 말해야해 !

      2025.03.2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엄마한테 말 안하고 가면 되지~

    2025.03.2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어떻게든 가봐야겠다….ㅎ

      2025.03.24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내일 산부인과가서 질염 검사하지 싶은 데 엄마가 다니는 병원을 가야하는 데 내가 관계한걸 모른단 말이지(6)
  • [성·연애]남자친구랑 처음 관계하고 나서 질염에 걸렸었어 노란 분비물나오고 소중이가 간지럽고 그래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했었는데 내가 시골살아서 거기 산부인과에서 곧 돌아가실거 같은 할아버지의사쌤이 진료봐주셨는데 그냥 질염인거 같다고 뭐 검사한건 아니고 말로만하고 약이랑 주사한거거든 암튼 그뒤로 남친이랑 하기만 하면 소중이가 간지럽고 노란냉은 안나오는데 뭘까..? 그리고 생리 안한지 40일 됐는데 생리도 안하고..소중이는 따갑고 간지러워 내일은 시내에 있는 산부인과 갈건데 남자친구한테 문제가 있는걸까? 남자친구한테 뭐라고 말해여하지? 질염도 처음걸려봤고 지금도 소중이 가끔씩 간지럽고 생리도 안해서 쫌 무서워 ㅠㅠ 그리고 오빠랑 관계 끝나고나면 소중이도 간지럽고해서 쫌 그렇고 ㅠㅠ 오빠한테(7)
  • [무물]자기들 방광염인 거 같을때 비뇨기과를 가 이니면 산부인과가? 뭔가 남자친구랑 관계 후에 방광염이 온 거 같아서 산부인과 가볼까 하는데 자기들은 어떻게 생각해..? 그래두 비뇨기과 가는 게 나을까?(8)
  • [성·연애]방광염 걸린 것 같은데 산부인과 가야 돼 비뇨기과 가야 돼??(8)
  • [성·연애]자기들... 내가 23살인데... 이야기 좀 들어줘... 산부인과 가는거에 대해서 다들 부모님은 어떤가 싶어서..(7)
  • [무물]남친이랑 나랑 둘다 첫연애 첫성경험상대야! 첫관계한지는 3개월이 넘었지만,, 성병검사 같이 해보려고하는데 둘다 산부인과 가도 되는건가...?? 남자친구는 비뇨기과 가라고 해야하나?(2)
  • [성·연애]나 인생 처음 산부인과 가보려는데… 걱정된다 🥺(13)
  • [무물]자기들 나 방금 산부인과에서 STD12종이랑 HPV검사 받구왔는데,(2)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