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 100일정도 만났는데 , 같은 업종 사람이거든~ 연봉 공개 하자고 장난처럼 이야기 하는데 나는 조금 꺼려져서..! 자기들은 연인사이에 연봉 다 공개했어?!
아니
아니… 차라리 다른 직종이면 아 원래 저정도 버나보다 하고 깊게 생각 안할 수 있지만 같은 직종은 아니라서 비추해
결혼할 거 아니면 굳이?! 라는 생각이 드네 난 어쩌다보니 남자친구 회사 쪽으로 가게 되서 서로 대충 알긴해!
난 남자친구랑 직종이 아예 달라서 어쩌다보니 하게됐어!
웅…! 그래야 결혼 준비도 하고 그르니까
연봉 물론 민감한 주제지만 피할 수 없는 주제이기도 하잖아? 영원히 안 터놓을 순 없다는 거기도 하구…!
글쿤…. 남자는 결혼을 생각하고 있나바 글쓴 자기야
이거는 결혼할 사이니까 공개하는거고...결혼할껏도 아닌데 공개는 조금 그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