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로 사귄남자친구가 고추가 커서 진짜 고민인게있는데
내가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질 길이가 짧은것도 있는데 남친고추가 굵고 길어서 진짜 내가 했던 성관계중에 가장 아픈데
이게 평상시에 다른 남자랑 할때는 가끔 경부닿을때 참을수있을 정도였는데 얘가 크기가 크다보니까 진짜 좀만 박아도 경부에 닿는데 진짜 얘가 빠르게 박을때마다 이게 너무 아랫배가 아파서 참을수없을정도임...
결국 빼고 입으로 해주는데
이럴땐 우째야됨?..
야 나도 그렇게 4년 만나봄,, 시발,,ㅠㅠ 말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니까 걍 존버했지,, 괜히 서로 관계할때마다 불편하고 속상해질거아니까,, 대물일수록 좋다는거 이해존나안된다ㅠㅠ
나 지금 한지 꽤 지났는데도 아랫배 아프고 질 따갑고 지랄났는데...아 근데 진짜 계속 아프다니까 얜 주춤하고 싸지도못하고 뭘 우째해야 할지..모르겠어
빠르게박지말고 적당히 반만 박으라함 그래두 잘만싸
그래보라고 하기엔..잘몬싸는거같아
혹시 질입구도 찢어져(???
가끔?...그래 근데 나는 이상하게 성교후 무조건 질입구가 붓더라고...아이돈노ㅜ
미친..진짜 나도 그런데 어떡하니 징짜.ㅡ하....ㄱ0ㅔ속 찢어져 너무 힘들어
오링 추천...그거 끼면 끝까지 안 들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