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만나는 사람 꼬추가 너무 안성맞춤 꼬추라서 행복하다....
지금까지 만났던 사람중에 젤 나이가 많은데
만났던 사람들중에서 제일 잘 통하고 취향이나 취미도 똑같고
무엇보다 꼬추... 뻥안치고 살면서 내가 눈앞에서 본 꼬추중에 제일 크고 "휘었어" 내가 바나나같이 휜 꼬추를 진짜 너무 좋아해서 걍... 잠자리 가질때마다 환장해ㅠㅠ
서로 바빠서 자주 데이트 못 하는게 너무 아쉽고 이번에 둘다 가족관련 일 때문에 좀 오래 못 봤었는데 연말에 만나면 만나자마자 내가 먼저 모텔가자고 할것같음 하ㅠㅠ 큰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