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친이랑 어릴때부터 오래 알던 사이라 전여친이 누군지 전여친한테 어떻게 대해줬는지까지 다 지켜봐오면서 알아서 자꾸 나한테 하는거랑 비교하게되고 안해도 될 걱정도 하면서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다..
지금 많이 좋아하는데 이런 사람이랑 결혼까지는 무리겠지? 살면서 계속 비교하면서 불안해하면서 살거 아냐ㅜ
자기 불안을 먼저 고쳐보는건??
어떻게 고쳐? 방법 있으까
우움.. 관련 영상 찾어보거나 챗지피티 상담? 일단 본인을 들여다보고 왜 그런 불안이 생겼는지 질투인지 본인 기대감이 큰건지 등등 생각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