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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지금 남친이랑 동거한지 1년 안된 자기야..
고민이 있는데 내가 남친이랑 동거가 계획적으로
한게 아니라 준비된것 같이 갑자기 한거라서
남친이 모아둔 돈도 다 쓰고 남친 세금 문제까지
겹치면서 생활고가 와버렸어..
내가 지금 주택청약 넣어놓은게 있는데
그게 깨는게 좋은 선택일까..
부모님한테 도움 청할 수도 없고
난 지금 자격증 공부중이라 경제활동도
못하는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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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숨어있는 자기 1
주택청약 깨기엔 넘 아까운데.. 남친은 일안해?
2024.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남친 직장인이야..저녁에 12시까지 알바도 하고잇어..
2024.01.10 - 숨어있는 자기 1
헥.. 그러면 부족하지않게 벌텐데 뭐에 그렇게 많이 나갔대?...
2024.01.10 - 숨어있는 자기 2
자격증 공부중이어도 알바라도해야지
2024.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지금 내가 공부하는게 일하는거로 지원받는 국가사업이라서,,ㅠㅠ
2024.01.10 - 숨어있는 자기 3
그러게 주택청약 깨긴 아까워 남친도 일 해야하지 않을까 모아둔 돈 다 썼다 한 거 보면 쉬는 거 같은데
2024.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남친 직장인!! 주6일로 12시까지 알바도 하고 잇어..
2024.01.10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속닥속닥 메추라기
세금이 뭣때매 그리 많이나와 생활고가 왔을까.. 너무급하면 청약저축 담보로 대출을받아 깨는건 아깝다
2024.01.10 - 숨어있는 자기 5
아까울것 같은데 결혼 할거면 생각 해보겟지만 그게 아니면 아까울것 같은데
2024.01.1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우리 내년에 결혼하기로 햇어..ㅎㅎ
2024.01.10 - 숨어있는 자기 5
아하 청약은 천천히 생각 해보는건 어때 대출하고 그러면 생활 하기 빠듯 할수도 있으니까 경쟁활동 할수 있을때 청약깨는게 좋지 않을까?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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