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자친구랑 너무 잘 맞아서 좋다.. 어제는 삽입만 3번하고 나는 계속 절정느끼고 남친은 내꺼 움찔거린다고하고 나는 분수는 아닌데 울컥울컥 흐르듯 싸고 오빠도 2번 싸고 서로 끝나고 눈풀려서 히히 웃으면서 좋았다고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같이 씻고 장난치고 껴안고 뇌가 녹는줄 알았어… 재밌었다 행복한 연애중💕 남친이 살짝 조루?..끼가 있는데 그래도 할때는 내가 좋은게 우선이라 애무도 엄청 오래해주고 매번 아프냐고 물어봐주고 천천히 넣어주고 눈도 꼭 맞춰줘 나는 얘랑 결혼할꺼야🥹 진짜 착하고 다정하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