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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네가 90살이었어도 yes
2024.01.09
귀여운 모과글쓴이고마워ㅠㅠ
2024.01.09- 용감한 아우라
당연
2024.01.09 - 귀여운 모과글쓴이
정말 고마워ㅠㅠ
2024.01.09 - 숨어있는 자기 2
오늘의 내가 살아있는건 지금까지 버텨온 내가 있기 때문이래. 친구가 좋은 말인것같다면서 그러더라. 지난 과거에 미련은 두되 후회는 그만하고 지금 현재만 생각하면서 살자
2024.01.09 - 귀여운 모과글쓴이
와... 좋은 말이다! 나도 마음 속에 저장할게! 고마워!
2024.01.09 - 이름모를 앵무새
당연! 오늘이든 내일이든 잘 살면되! 잘 산다는것도 별거없지! 누가 뭐라하든 내가 하루 잘 보내면 OK👌
2024.01.09 - 귀여운 모과글쓴이
고마워! 힘낼게ㅠㅠ
2024.01.09 - 숨어있는 자기 3
멋지다 이런질문도 던지고 듣고싶은말을 알고있는 자기
2024.01.09 - 귀여운 모과글쓴이
요새 자꾸 내가 과거에 행동했던 잘못들 같은게 떠오르고 후회되더라구. 하도 울적해서 글 남긴건데 모두들 덕분에 힘이 나고 있어^^
2024.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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