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주인님이랑 폰섹 너무 좋음… 흥분한 목소리로 옆에 있으면 너 바로 거칠게 박혔을 거다, 임신시킬 각오로 박았을거다, 같은 말을 듣는데 그럴 때마다 아래가 젖고 클리 발기되는 느낌 들고 암튼 진짜 꼴리고 좋아… 다음주에 주인님 만나는데 얼른 만나서 섹스하고 싶다…
핫하고 칠하게...!
어우야...좋은데??? 실제로 만나서도 그런말 들으면 흥분 엄청될듯ㅠㅠ
미친 개좋아
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