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뱃살?!
어무니 뱃살 쪼물쪼물
나는 좀 다른데 엄마가 귀를 만져줘야 잤어! ㅋㅋ
아 ㅋㅌㅋ 귀엽다
난 손! 잡고자야해
안정감이 남다를거 같아
나는 가억 안나는데 내 동생은 얼굴 특히 볼을 만졌어야했음 남동생인데 꼬추만지고 볼 만지려 해서 개때림뇨
ㅋㅎㅋㅎㅋㅎㅌㅎㅋㅎㅋㅎㅋㅎ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
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좀 숭하긴 한데 엄마 가슴만지면서 잤어..ㅋㅋ엄마 팔뚝살도 같이
뭔느낌인지 알쥐알쥐
난 아기는 아닌데.. 남친이 쓰다듬어주거나 자장가 불러주면 잠들어😴
어머 쏘 스윗~~~
목! 지금도 심심하면 가아끔 가다 나도 모르게 만지고 있어
머리카락.... 내가 맨날 쥐어뜯어서 진짜 싫어했어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