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오빠가 있는데..
그 오빠를 모임에서 만났는데…
그 오빠가 나보고 자기 좋아하는거 눈치채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거절 당했거든 자기 스타일 아니라고 그러면 그럴수록 더 부담스럽다고..
그래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기로 했는데..
지금은 서로서로 막 서로 장난치면서 지내는데
근데 이전에도 막 장난치면서 지냈거든 ㅋㅋㅋ
그 오빠 보는것도, 안보는것도 너무 힘들고
마음정리도 빨리 되지도 않고
아 이럴땐 어떻해.. 빨리 잊고싶은데ㅠㅠㅠㅠ
ㅋㅋㅋㅋㅋ안하던 혼술도 하고
운동도 더 빡세게 하고…
아픈게 이제 좀 덜 아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