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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너는 아니래?..돌려말하는거일수도잇자나 내가 그랬었는데 서로 짝사랑중...
2024.12.19-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응.. 아니래 누군지 확실히 알아버렸어
2024.12.19 - 숨어있는 자기 1
내가 없애줄게.....감히 우리 자기가 아니라니...
2024.12.1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ㅠㅠ 거의 반년 가까이 좋아하는 중인데 몇년 더 기다리는건 오바일까? 사실 크게 상관 없거든 ㅠㅠ
2024.12.19 - 숨어있는 자기 3
내가 딱 그런 상황에서 2년반째 포기 못하고 질질 끌어봤는데 나한테 별로 좋을게 없더라... 아직도 습관처럼 생각나는데 그냥 안 마주치고 내 할 일 바쁘게 하면서 지내다보니 좀 나아졌어 자기두 화이팅이얌 🥲🥹
2024.12.19 - 숨어있는 자기 4
물론 사바사겠지만... 나도 고딩때부터 좋아하던 친구있었는데 꾸준히 슬쩍슬쩍 들이대서 21살때부터 지금까지 8년째 연애중이야! 그 사람한테 애인 있는거 아니면 슬쩍 찔러보는것도 괜찮지않을까!
2024.12.1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8년 오래 만났네! 앞으로도 예쁜 사랑 하자 자기 이야기 해줘서 고마유ㅓ😊
2024.12.19 - 숨어있는 자기 5
맘 가는대로 해. 접어도 안접히는게 마음이야... 상처 받겠지만 그 상처가 경험이 되더라.. T^T 아팠지만 행복했어 난
2024.12.21 - 숨어있는 자기 5
사실 지금도 아파 언제 안아파져? T^T 에휴
2024.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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