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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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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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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긴 하는 거 같은데 진도 마지막까지 갈 수 잇을 거 같다는 확신이 안 서면 어떨 거 같아?? ㅠㅠ
머 같이 있는 거까진 좋은데… 거기까지 가서 내가 안 뺄까ㅏ 하는 그런…
내가 전형적인 미인상을 좋아한다기보단 어떤 점에 꽂힌 얼빠라… 과연 내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ㅠㅠㅠㅠ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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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보통은 확신이 서야 좋아하는 거긴 한데.. 어떤 점에 꽂혀야만 확신이 서는 편이라면 이성적으로 좋아할 수 없는 상대라고 말하는게 정확하겠지?

    2024.05.25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런가?? 내가 좀 두루뭉술하게 적긴 했는데 외적 이상형이 너무 확고하다 이런 거엿ㅅ엉… 진짜 전남친보다 같이 있는게 편하고 좋은데도 그걸 할 수 잇을 거 같다는 생각이 안 들면 우정이 맞겟지?

      2024.05.25
    • 숨어있는 자기 1

      애매하긴 하다 나는 같이 있을 때 불편한 사람보다 편하고 나를 더 드러낼 수 있는 상대에게 호감이 가면서 섹슈얼함도 같이 느끼거든 뭔가 나를 맡길 수 있겠다 나를 다 받아줄 것 같다 이런 느낌?? 근데 그냥 편하기만 하고 뭔가 그런 야한 상상을 했을 때 하면 안 될 상상을 하는 것만 같고 한다면 친구가 뭐야 그냥 맘 맞는 지인일 수도 있는거지!

      202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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