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헤어지는 방법이 있을까?
남친은 나한테 너무 잘해주는데
내가 공부하는게 있어서 바쁘기도 하고
성향이나 유머코드 대화코드가 안맞아서
같이 있든 통화를 하든 진짜 너무 재미가 없어 질려
그래서 헤어지고싶단 생각을 자주하는데
또 잘해주는거 보면 미안하기도 하고..
200일 동안 벌써 헤어지자 두번이나 했는데
남친이 매달려서 만나는 중이야
솔직히 잘해주는거빼면 다 맘에 안들어
여기 남친얘기 몇번 올렸었는데
좋은반응 하나 없었거든..(내입장에서 쓴거라 더 그럴수도...ㅎ)
잘해주는게...뭐 내 건강이나 하루 루틴을 신경써주거나
공부하는거 응원해주는거나 맛있는거 먹이고..
이런것들을 얘기하는거야
헤어지려면 질린다고 솔직하게 말해야할까??
어떻게 말해야할지 감이 안잡혀ㅜ
난 우린 너무 안맞는 것 같다 했는데ㅎ 아님 자기같은경우는 지금은 공부에 집중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고 미안하다고 해도 괜찮지 않을까?
나도 단호하게 말 못하는데 내가 단호하지 않으면 나도 상대도 힘들어할거란거 알고있어서 그거 되뇌이면서 용기내서 말하곤 해.. 화이팅! 할 수 있을거야
웅 자기 따뜻한 조언 고마워!!!! 좋은 밤 보내🥰
고마워! ㅎㅎ
솔직하게 무례하지않게 말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고.. 헤어지자 하는순간 나쁜사람이 되지 않을 순 없단걸 걍 인정해야지뭐
맞아..그걸 인정하고 그 말을 뱉는게 너무 어려운거 같아ㅜㅜ
굳이 질린다고까진 말안하는게 좋을듯.. 길게 상처로 남을거같아ㅠ 안맞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하고 더이상 연인으로써는 힘들것 같다 정도로 말 하는게 좋지않을까? 기분 나쁠 만한 어휘 최대한 빼서! 미운놈으로 기억 될수있는거 굳이 썅년이 될 필요는 없자나 "라는 지극히 나의 개인적인 의견
맞아 나도 그 의견에 동의해ㅎㅎ 근데 좋게 말하면 여지를 주게될때도 있어서 단호한게 중요한데 정말 어려워ㅜㅜ
쓴이가 바쁘다며. 만나는 빈도를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져봐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