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좆나 서운한데 어떻해? 아빠가 소리빽 질러서 편두엽 과활성화됏는데 날 다독여주는게 남이 아닌 나라서 엄마는 안다독여주나 툴툴거리게됨
어떻게 -> 어떡해. 어떻게 빽했고 엄마는 어떻게 하신건데
알아.. 어떡게. 라고 쓰기도해 나 고등교육마친대한국민이야 고마워
어떡게는 없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