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난 잘생김만 좇는 저주받은 눈이라 살기 힘들어

그냥 못 넘볼 거 같으니까 그런 거 아니야? 내가 주제넘게 저런 사람을 만날 수 있겠어 하는

아직 잘생겼는데 매력적인 사람을 못봤나봐!!

약간 자기만의 취향 잇는 거 아냐? 막 차은우 보면서 잘생겼다고 하는 거 이해 못하는 사람 잇고 그러자나

엉 나두 그래 뭔가 가능성이 없어서 그런가ㅋㅋㅋ 걍 잘생긴 사람 보면 오 존잘 이러고 폰봄ㅋㅋㅋ

가능성 때매 그런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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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편적인 잘생김보단 매력적인 페이스를 좋아하는 건가? 좋아하는 연예인 있어?

나도야 잘생긴남자는 그냥 우와 할정도이지만 이성적으로 끌리지 않더라.사귄적 있는데 부담스러워서 먼자 이별을 고했지 그리만 너무 못생긴 남자고 이성적으로 끌리지 않고 그냥 보통남자가 좋더라

나도ㅋㅋ 이상형 자체가 키크고 덩치크고 안 잘생긴남자 ㅋㅋ못은 아닌데 안잘생으로 누가봐도 응잘생겼어 이런느낌말고 그냥 흔남정도 근데 키랑 덩치는꼭봐 ㅎㅎ

먼말인지 알겠다… 약간 거부감 데였던 경험들 때문에 그런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