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19
약간? 이해가 안 가서 그러는데 남자친구가 나한테 맨날 예쁘다고 해주고, 사랑스럽다고 해주는데 관계 할 때 후배위... 체위 있자나. 그거 할 때 뒤에서 내 양쪽 볼에 안에 손가락 넣어 당기면서? 박거든...? (야망가를 너무 많이 본듯.) 근데 난 내 얼굴 못생겨지는 게 좀 시러서 어느날 물어보니까 내 얼굴 망가뜨리는 게 배덕감 들어서 꼴리다는데 이게 맞을까...? 후배위면 내 표정은 보이지도 않는데...... 다른 때는 좀 정상이야, 응... 근데 이건 좀 갸웃스럽넹. 물론 맨날 저러는 건 아니지만...
이상한 페티시네… 자기가 싫으면 말하는게 좋을거같아 ㅜㅜ
후... 내가 더 예뻤다면 즐겼을 텐데...
외모랑 관계없이 싫으면 싫은거지뭐 서로 즐기는 섹스에 한쪽만 좋아하는걸 다른 한쪽이 참아야하는건 너무 이기적인거같아!
근데 남친은 그거할때 얼굴 못보지않아!?
으응, 그치... 근데 걍 내 얼굴 망친다는 거에 의의를 두는 것 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