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많이 자존감 없는 하소연글이야...
난 자기방 자기들이 너무 부러워
나도 나이가 적지않고 몇번의 연애들을 해봤는데
내가 사겼던 남친들는 나를 애무해주려고 한 사람이 없었어
항상 나만 애무해주고 빨아주고
첫남친이 빨아보고싶대서 했는데 냄새난다고 한 뒤로 그거때문에 더 싫어서 내가 하지말라고 한것도 있었어
그래서 다들 그런줄 알았는데 자기방 와보니까 애무만 몇십분, 몇시간 한다는 커플도 많고
남친이 좋아서 애무 더 해준다는 커플도 많고
여자친구를 위해서 노콘 절대 안되고 젤도 들고다니구 하는 남자도 있더라구
내가 하는 연애는 그렇지가 않은거같아서
많이 현타도 오고 왜 그런 똥차들 밖에 없었나 싶고
다들 어디서 그런 좋은 남자들 만나는가 싶다
다들 넘 부러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