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무섭긴했지만 크리스마스이기도하고 남친이 해보고싶대서 어재랑 오늘 아침 계속 시도해봤는데 둘다 첫경험이기도하고 내가 생각보다 더 딱히 흥분도안하고 별 느낌도없고 삽입해보려했는데 내가 너무좁아서 남친의 반도인돼는걸 진짜 겨우 조금 넣어봤어ㅠㅜㅜㅠ 원래처음은 좁은게맞나 이걸 어떻게 늘리지 그냥 내가 흥분을안해서그런가ㅠㅜㅠㅜㅜㅠㅜㅠ
너무 긴장해서 그런거 아냐?
흥분해야하고 긴장이 풀려야하는데 둘다 안되서 그런거같아
좀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음에 다시 시도해 봐~ 처음에 실패할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