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제가 학생이라 잘 모르겠는데 보통 직장에서 신입사원 수습기간 끝나는 기간, 생일도 겹치니 생일인 너가 밥 사라 라고 상사들이 그러나요..? 남친회사 팀장분이 밥사라~ 계속 그런다더라구요. 게다가 메뉴도 호텔 뷔페로 결정되고 막 톡방에 공지하고, 가격은 인 당 2만원정도라 거의 20만원은 그냥 나올 거 같다면서 엄청 스트레스 받아하더라구요.. 직장은 이런 거 거절하기가 힘든 곳이죠..?.? 그리고 이런 문화가 일반적인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