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 힘들어서 누워 있는데 갑자기 속상함이 들어 눈물나.
나는 최근에 타인을 걱정하고 생각하는데 상대와 소통잘 안되거나 마음 거절 받고, (온전히 내 목적보다 같이 함께 좋은 영향력 맺기위함)로 다른 분들과 으쌰해서 함께 이끌어갈 공동체를 위하고 생각하는데, 타인은 그정돈 아니라는 거란 걸 알고 ,그만큼 관심이나 열의 없다는 걸 알고 속상했어.
또한 그와중에 내 자신을 제대로 못 돌보고 신경쓰고.나 자신을 생각못해주는 나가 스스로 밉고 속상했다..결국 애너지가 떨어져 너덜너덜할때 너 혼자만 남더라.🫠
해결하고 싶다. 괜찮은 방법 있음 알려줄래?
올해 가기 전 꼭 이겨내고 싶다..🔥🔥
10:21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