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성·연애

input
전체
HO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11.16
share button

정말 여기가 9만원이라니 ..
심지어 기가지니
태블릿도 있어서 연장이나 방 필요한건 다 음성으로 가능
굳이 전화 안해도 되고 … 아침엔 저 나무들이 보이는게 너무 예쁨 ㅠㅠ 이 숙소에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더라 …다음주에 또 가는데 그땐 스파룸 빌려야지

circleImage

0
7
circle-feed-advertise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오 어디야!

    2024.11.1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요기 어댜????

    2024.11.1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아 저기 밑에 부산 글 거기구나!

    2024.11.1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갬성봐...♡ 자기 짱이당 알려줘서 고마오 !!

    2024.11.16
  • user thumbnale
    뛰는 눈꽃

    우와 으디얌

    2024.11.1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그래서 어딘데~

    2024.11.16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여기!!!본줄알았는데 미아내 ㅠㅠㅠ

      comment-link-icon
      부산 자주가거나 좋아하는 자기들 있어?? 나원래 일본 스타일을 별로 안좋아하는데 진짜 9
      2024.11.16
이전글전체글다음글

연관 게시글

  • [성·연애]힐링이 필요한 시기가 온거같다..(3)
  • [성·연애]자폐아 오빠가 있는데 21살이야 식탐이 정말 심해서 뜨거운 국밥 먹을때도 국밥을 물마시는거 마냥 들이 마시고 콜라 1.5 리터 마실때도 물 마시는거 마냥 확 마시고 내가 조금마시고 내꺼도 마시게 남기라고 하니까 본인이 다 마셔버림ㅎㄷㄷ 화요일 저녁때 있었던 일인데 오빠랑 나랑 집에서 같이 쓰는 태블릿이 있어 엄마가 저녁 먹자고 다 먹고 태블릿 많이 해준다고 하니까 오빠가 태블릿 하면서 밥을 먹고 싶다는거야 엄마가 태블릿 끄라고 하면서 이거 때문에 엄마랑 오빠랑 엄청 싸웠거든 엄마가 충전기 압수 하면서 오빠는 그 행동에 열이 받았는지 앞에 있는 휴지를 던지고 방에 들어가서 문을 닫은거야 엄마가 방에 들어가서 나오라고 해도 이불 덮어쓰면서 나오지를 않아 또 새벽에 크게 쿵 소리가 나길래 엄마랑 나랑 불키면서 얼른 와보니까 오빠가 초장이랑 밥에 비벼 먹고 있더라구 ㅎㄷㄷ 진짜 엄마랑 오빠랑 일주일에 두세번은 싸우고 엄마는 한번 너무 힘들어서 목요일에 오빠 특수학교 반 담임 선생님 한테 전화로 아무리 내 아들이지만 이럴때 아들이고 뭐고 다 정말 싫다고 학교도 가지말고 아예 우리 동네랑 떨어져 있는 엄청 멀리 있는 시설에다 보내고 싶다는거야 솔직히 나는 엄마 힘든거 잘 아는데 퓨ㅠㅠㅠ 속상하고 그래ㅠㅠ(5)
  • [무물]자기들아 독서실에서 태블릿 무음/진동으로 안해놔서(9)
  • [성·연애]얘들아 성관계 했는데 그냥 질입구에 고추 문지른 것만으로도 hpv 감염 가능성 있을까…?(5)
  • [성·연애]정신차리게 해주라 사내 썸인데(4)
  • [무물]HPV바이러스 말야 삽입말고 핑거링이나 비비기만으로도 옮겨갈 수 있는 병인가?? 글 실수로 삭제해버려서 다시 올려…댓글 성행위만으로도 된다고 본거같은데 너무 불안해(17)
  • [성·연애]자기들 그냥 새벽은 아닌데 새벽 감성으로 주저리주저리 써봐…. 나같은 자기들이 있나 궁금도 해서 ㅎㅎ(9)
  • [성·연애]혹시 나 같은 사람 있나 하고..(4)
더보기input

솔직한 리얼 후기 모음

  • [토이]나의 부르르(타사 진동형&삽입형 토이) 비교✌️(7)
  • [러빙젤]극락젤로 섹스 갈긴 썰(35)
  • [토이]스위트티 에어랑 데임 에어 비교 후기!!💕🍀💕🦄(5)
  • [토이]인생 첫토이인데 몸 전체(특히 아래..)가 전기 오르는 것처럼(17)
  • [토이]미칠 것 같아도 안 멈추는 게 포인트(11)
  • [콘돔]나도 기억할 겸 쓰는 콘돔 후기들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 ~(2)
  • [토이]벌써 혀 낼롱이로 3번 갔엌ㅋㅋㅋ👅(33)
  • [토이]소리 참으면서 하고있었는데 소리가 막.. 자동으로 나오더라..(9)
  • [토이]50대 줌마인데 정말 좋네요. 딸 같은 분들 많아서 글 못썼는데요(12)

지금 많이 보는 게시글

  • [팁・정보]⚠️⚠️ 야애니/망가 사이트 공유 ⚠️⚠️ 다시 재업로드해써(89)
  • [팁・정보]여성상위 꿀팁. 그려봤어(53)
  • [제품후기]🍀현실적인 소음순 수술 4년차 후기🍀 지난번(601)
  • [일상]내가 분석한 남자들 특징. 남자들은 여자 없으면 못 살아.(137)
  • [팁・정보]바른생각 X 자기만의방 월경 난관 극복 이벤트(106)
  • [팁・정보]펠라치오 잘 하고 싶은 사람 들어왕 ~🩷(37)
  • [이슈]회사에 붙어있는 행동요령인데.. 넘...야하지않아?(62)
  • [이슈]무일푼으로 남친이랑 동거(61)
  • [팁・정보]첫날밤 백일장 : 개 보수적인 내가 독서실에서 (하)(16)
  • [팁・정보]키스마크 빨리 없애는 법💋👍(71)
  • [팁・정보]망가 야동 사이트 찾는 사람 있어?(164)

팝업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