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냐오냐했어 지금까지

친족 성폭행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쉬쉬하고있어 신고율이 0퍼였나 수렴한댔나 쨌든 그랬음...

자기 1,2 말에 극히 공감.. 불편한 사건들을 단순히 음지로 치부하고 넘어간 게 문제라 생각해. 한 6,7년 전에도 남초커뮤에 자기 애기 사진 올리고 자위한다는 식의 더러운 게시물들 있었어. 음지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니까, 어차피 현실에는 없는 사람들이니까, 라고 생각해서 방치하면 안되는 것 같아. 받아주고 싶지 않지만 그 사람들도 엄연히 사회구성원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건 사회문제임. 계속 문제삼고 욕하고 수면 위로 끌어올려야함.

근데 이건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야 결국 법이 재대로 형량 때리느냐에 차이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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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 다 패버려야 해

쉬쉬하면 안됐다 진짜…